2011년 10월 20일 목요일

새로운 꿈

지하철:

  너는 나를 믿는다. 나도 너를 믿는다. 끝없는 연속선상에서 우리는 서로를 의지하며 나아가야지. 나는 내 마음의 순수하고 온전한 확신을 본다. 그 속에서 난 너를 믿는다. 내가 언제 다시 경험할 수 있을 지 모르는 그 것을 나는 결코 놓지지 않을 것이다. 기다림에는 항상 인내가 필요하지. 인내없이 세상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단 말인가. 오랜 기다림을 요하는 것일 수록 달콤한 열매를 가져다주겠지. 어제의 대화는 아주 달콤하게 다가왔어. 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까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. 네가 나를 보고 싶다고 말할 때마다, 난 전율을 느낀다.
 
지하철 :

  진정한 개혁은 거기서 시작될 것이다. 유럽과 아시아가 하나될 때에 우리가 바라는 신세계는 시작될 것이다. 이 길을 여는 데에는 어떤 무력적인 방법도 아닌 사람들을 깊은 곳에서부터 감동시켜야한다. 그렇게하기 위해서 나는 글을 써야한다. 내 사랑이 모두에게 전해지도록 글을 써야한다. 내 사랑은 분명 모든 경계를 무너뜨리고 세상을 가득 덮어 모두가 새로운 역사로 나아갈 수 있게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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